[BIFF]선과 악, 승자는?
금년에 베를린영화제에서 은곰상을 받은 영화 <엠파이어>가 3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첫 일반상영작으로 관객을 만났다. 한 여자가 아무도 없는 백사장에서 알몸으로 션텐을 하면서
금년에 베를린영화제에서 은곰상을 받은 영화 <엠파이어>가 3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첫 일반상영작으로 관객을 만났다. 한 여자가 아무도 없는 백사장에서 알몸으로 션텐을 하면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일 저녁 7시 20분경, 영화의전당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차승원, 강동원, 장동건, 김희애, 박보영, 안재홍, 수현, 송중기, 권해효, 이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