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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톱기사(우측)

배정남 명절에 ○와 지내…할머니 생각에 울컥

사진=’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쳐

 

지난 6일 방영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산맥 패키지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겨울여행을 선사했다.

밴프의 별이 쏟아지는 밤과 야외에서 먹는 마시멜로는 캠핑의 진수를 보여준다.

여행의 백미는 가까운 사람과의 속깊은 얘기, 명절에는 누구와 있냐는 질문에 배정남은  “명절에 개랑 있어”,라고 대답하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부모님 이혼 후 할머니 손에 자랐다”고 말하며 할머니와의 추억을 얘기했다.

배정남은 할머니의 마지막 입종을 지키지 못 한 것에 울컥했으며, “군대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며 병상에 계셨던 할머니와의 마지막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다음날 훈련소로 돌아가는 길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야 했다”고 끝내 할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할머니 때문에 잘 살이야 겠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중심에 가족이 있음을 얘기했다.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며, 다음 편은 두바이 미친이 ‘은지원’과 함께하는 초딩 패키지를 준비하여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마이스타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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