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독립영화제, 단편영화 제작 지원
정동진독립영화제가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한다. 1편당 1천만 원을 지원하며, 내년에 열리는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상영 기회를 준다. 2020년 첫 제작지원작인 김종재 감독의
더 읽어보기정동진독립영화제가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한다. 1편당 1천만 원을 지원하며, 내년에 열리는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상영 기회를 준다. 2020년 첫 제작지원작인 김종재 감독의
더 읽어보기영화 <신명> 제작보고회가 29일 오전, 용산에 위치한 한 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규리, 안내상, 명계남, 주성환과 김남균 감독 그리고
더 읽어보기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총 40개국 79편의 공식 상영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개막작은 전진용 감독의 <국도 7호선>으로 일본
더 읽어보기CGV가 <CGV AI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생성형 AI로 만든 상영시간 10분 이상 20분 미만의 영상만 접수할 수 있으며, 주제는 ▲히어로 ▲빌런
더 읽어보기영화 <침범>이 내달 2일 저녁 7시 30분, 용산 CGV에서 2차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이정찬 감독과 김여정 감독, 배우 권유리, 이설이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