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12일 열린 영화 <린다 린다 린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앞둔 밴드의 연습 과정을
이번 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끔은 여정이 아름답기도 하다>는 18살 때 중도 장애인이 된 정선영 씨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피크닉>이 오는 17일 재개봉한다. 1996년에 개봉한 작품이지만,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깊은 질문을 던진다. 세상의 종말이 다가온다고 믿는 세
이번 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끔은 여정이 아름답기도 하다>는 18살 때 중도 장애인이 된 정선영 씨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