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행사 <K-DOCS 페스티벌>이 내달 20일부터 22일까지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다큐멘터리 산업 활성화와 대중화를
목에 쇠사슬을 두른 언니가 한밤중에 목을 조르자, 자영(예리 분)이 놀라서 잠에서 깬다. 다행히 꿈이었다. 자영은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던 중 친구의
오늘(30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2>는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청장이 ‘배드 가이즈’한테 사건 해결을 의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자기들의
다큐멘터리 영화 <추적>은 이명박 정부 때 해직된 MBC 출신 최승호 PD가 무려 17년 동안에 걸쳐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파헤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