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12일 열린 영화 <린다 린다 린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앞둔 밴드의 연습 과정을
이번 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끔은 여정이 아름답기도 하다>는 18살 때 중도 장애인이 된 정선영 씨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 <대부>가 재개봉을 앞두고 다시금 영화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마리오 푸조의
이번 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끔은 여정이 아름답기도 하다>는 18살 때 중도 장애인이 된 정선영 씨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